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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금, 골드러시는 계속될까

금값은 올해 상승세가 예상된다.

4일 KB증권에 따르면 2019년 금 가격은 연평균 1,330달러로 전년대비 4.6% 상승할 전망이다. 분기별로 보면 2018년 4분기 1,232달러에서 2019년 1분기 1,310달러로 크게 상승한 후, 2분 1,325달러, 3분기 1,350달러로 완만한 상승세가 예상된다.

금 가격의 상승세를 전망하는 이유는 1) 미국 실질금리의 하락, 2) 달러 가치의 약세 때문이다. 다만 2019년의 금 가격 강세가 2020년까지는 이어가지 못할 전망이다. 글로벌 물가 상승률이 둔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2020년 연평균 금 가격은 1,320달러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추정된다. 물가 상승률은 둔화되지만 달러 가치 약세가 계속될 전망이어서 금 가격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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