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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사도 될까, SOC 사업 등 수주 확대 기대

건설주의 매력이 올해도 부각될 전망이다.

4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2019년은 국내 수주는 160조원으로 전망 중이다. 예타면제를 통해서 2020-2022년 토목수주는 지속해서 55조원을 초과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비타당성 통과 한 GTX A노선, C노선 또는 신안산선이나 3기 신도시 등으로 수도권 개발은 이미 가시권에 들어섰다. 시행사(HDC현대산업개발, 태영건설)와 건자재(유진기업/시멘트)의 높은 성과가 기대된다.

하나금융투자 채상욱 연구원은 "2016-2017년의 2년 간 건설업은 디스카운트가 심화됐고 성과도 저조했다. 2018년 4월부터 경협 이슈로 개선됐는데, 실체가 모호했다. 그러나, 경협 역시 2019년 예비타당성 면제사업들과 연계된다는 점에서 구체성을 띌 것이다"면서 "2019-2022년은 2013-2015년과 같은 건설 붐을 기대할만한 구간이다. 해외도 좋아지겠지만 국내는 정말 좋아진다. "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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