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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케이뱅크, 설 연휴에도 예·적금, 대출, 해외송금 가능

/케이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설 연휴에도 예·적금은 물론 대출신청과 해외송금까지 가능하다고 2일 밝혔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상품에 대한 신청과 이용은 물론 고객센터 상담도 24시간, 365일 가능한 유일한 금융회사"라고 설명했다.

케이뱅크 고객이라면 전국 모든 은행 금융자동화기기(ATM)를 수수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올해부터 기존의 GS25편의점 및 우리은행은 물론 전국 모든 시중은행,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우체국, 증권사 등의 ATM 기기에서 이용수수료를 면제하고 있다.

설 연휴를 맞아 모바일슈랑스와 해외송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바일슈랑스 새해맞이 이벤트'는 응모 후 '빠른설계'를 통해 보험료를 확인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LG건조기 등 경품을 지급한다. 또 보장성 보험상품을 가입하고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첫 달 보험료 100%를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다음달 말까지는 첫 해외송금 시 송금수수료를 100%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케이뱅크 해외송금 수수료는 송금국가, 송금액 상관 없이 건당 4000원 단일 수수료로 은행권 최저 수준이다. 캐시백은 송금 발생 익월 15일 경에 본인 케이뱅크 계좌로 환급된다.

케이뱅크 옥성환 경영기획본부장은 "케이뱅크는 설 연휴에도 비상근무체제와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상담과 상품 가입 등 모든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제공한다"며 "비대면 인터넷은행의 강점을 살려 24시간 365일 고객들이 최고의 금융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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