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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2019년에도 미국 지방채 시장 견조 예상

올해도 미국 지방채 시장의 견조한 성장이 예상된다. 지난해 미국 지방채 발행은 17년대비 -24.5% 축소되며 지방채 시장의 강세를견인했다.

2일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미국 지방채 신규발행은 전년대비 10% 가량 증가한 3,650~3,900억 달러로 전망했다.

김혜경 연구원은 "미국 지방채에 대한 리테일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이외 지방채 ETF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지방채 투자환경에 긍정적이다. 과거 세분화된 지방채의 특성으로 유통시장보다 발행시장에 집중되었던 점을 고려하면, 향후ETF 확대로 지방채 시장도 유동성이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해다.

또한 지방채는 국채보다 커브가 스팁하고, 회사채보다 부도율 낮다는 점에서 장기채권 중심으로 투자 매력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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