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독자 여러분, 벌써 마음은 고향에 가 계시겠지요?

'고생 많았다' 서로 다독이며, '떡국 한 술 더 먹어라' 권하는 정겨운 설날 풍경을 그려봅니다. 서로를 생각하는 설날의 마음이 이웃과 이웃으로 이어져, 올 한 해 더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명절은 안전에서 시작합니다. 서로 든든하게 살피고 챙겨 안전사고가 없는 명절을 국민과 정부가 함께 만들어내길 바랍니다. 교통사고도 막을 수 있습니다. 출발 전 안전벨트를 서로 살펴주고, 졸릴 때 쉬어가자고 먼저 얘기해 주시면 모두 함께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독자들께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내시도록 정부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