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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국회사무처 "국회의원 보좌관 여성 비율 30%"

지난달 16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보좌관들이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사진/석대성 기자



국회의원 여성 보좌진 비율이 3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사무처의 국회 인력통계에 따르면 국회사무처 소속 별정직 공무원으로 분류되는 국회의원 보좌진은 총 2379명으로 이 중 여성은 30.5%(725명)다.

보좌진은 크게 ▲보좌관(4급) ▲비서관(5급) ▲비서6·7·8·9급으로 나뉜다.

조사된 9급 비서는 302명이며 이 중 여성은 196명으로 64.9% 수준이다. 8급 비서는 297명 중 177명(59.6%)이 여성이다.

7급 비서 296명 중에선 여성 보좌관이 112명(37.8%), 6급 비서는 297명 중 71명(23.9%), 5급 594명 중 122명(20.5%), 4급 보좌관 593명 가운데 47명(7.9%)이 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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