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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선통신 분야 특허 글로벌 4위…LG도 6위



삼성전자가 무선통신 분야 기술특허도 글로벌 업계 4위에 올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최근 '2018년 글로벌 기업 무선통신 발명특허 출원'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전세계에서 출원한 관련 분야 특허는 2828건이었다. 전체 4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LG전자도 2402건으로 6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 국내 기업은 KT가 266건으로 32위, SK텔레콤이 191건으로 42위 등 6개 기업이 100위 안에 들었다.

중국 기업 활약이 두드러졌다. 상위 100개사 중 37개가 차지했다. 중국 화웨이가 7760건 특허를 출원해 1위에 올랐다, ZTE가 2592건으로 5위, 오포도 1646건 특허를 출원해 8위에 랭크됐다.

미국기업도 100위에서 28개나 올랐다. 퀄컴이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6425건 특허를 출원했다. 3위도 3756건 특허를 낸 에릭슨이었다. 인텔(1997건, 7위)도 상위권에 있었다.

그 밖에 소니(1324건)와 NTT(1200건)이 9~10위에 오르는 등 일본 기업이 14개 있었다. 독일이 5개, 프랑스 3개, 캐나다 2개 등 기업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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