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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극한직업 천만, 류승룡 "고마워요 감사해요"

극한직업 천만 (사진=류승룡 인스타그램)



이병헌 감독의 영화 '극한직업'이 2019년 첫 천만 영화가 돼 관심이 뜨겁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설 연휴의 시작인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매일 100만명 전후의 관객을 추가, 5일간 525만7243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설 연휴 특수를 제대로 노린 '극한직업'은 결국 개봉 15일만인 연휴 마지막 날에는 천만 관객 고지를 달성했으며 이는 역대 천만 영화 중 세 번째 빠른 속도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한편 배우 류승룡이 '극한직업' 천만 관객 돌파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일 류승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한직업을 사랑해주신 천만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배우분들 스텝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극한직업 #독수리오남매 #고반장 #좀비반장"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류승룡은 머리에 '고마워요, 감사해요'란 글귀가 쓰인 머리띠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