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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장성 월평초교, ‘우리 역사 바로 알기’로 민주시민으로 자라나다!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아닌 안중근 의사의 '코레아 우라!'를 외치다



월평초등학교(교장 최명심)는 2018학년도 6학년을 대상으로 중국 상해 임시 정부를 비롯한 우리나라 독립의 역사가 숨 쉬고 있는 유적지를 돌아보는 중국 역사 체험을 운영한 바 있다. 아픈 역사의 공간에서 6학년 학생들은 눈물을 흘리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운동가의 넋을 위로하고 앞으로 나라를 더욱 사랑하고 아낄 것을 다짐하였다.

2019년 2월 15일 졸업식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은 14일 '밸런타인데이'날 초콜릿을 사야겠다는 웅성임을 듣고는 중국 상해에서 들었던 안중근 의사와 관련된 2월 14일, 그 날의 의미를 떠올렸다. 2월 14일은 중국 하얼빈에서 일제강점기 시대 초대 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 '코레아 우라(만세)'를 외쳤던 안중근 의사가 일본으로부터 사형을 선고받은 가슴아픈 역사의 날인 까닭이다. 우리학교 맏언니들은 교실에서 중국 역사 탐방의 기억을 떠올리며 안중근 의사의 독립투쟁의 역사를 다시 한 번 공부하며 2월 14일에 초콜릿 대신 '코레아 우라'를 외치기로 약속했다.

최명심 교장은 "우리 학생들은 우리 역사를 바로 알지 않고 바람직한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없다. 2019년은 상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3·1운동 100주년 등 우리나라가 역사적으로 뜻깊은 한 해이며, 본교인 월평초등학교도 내년 개교 100주년을 앞둔 의미있는 한 해다. 따라서, 「우리역사 바로 알기를 통한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학교교육계획을 수립하고 학급 안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역사교육을 통해 진정으로 나라를 아끼고 사랑하는 민주 시민으로 자랄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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