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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세종대 이기정 교수, 도쿄·괌에서 피아노 독주회 열어

세종대 이기정 교수, 도쿄·괌에서 피아노 독주회 열어

쇼팽 서거 170주년 기념

세종대 음악과 이기정 교수가 쇼팽 서거 170주년을 기념해 해외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열었다. /세종대학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음악과 이기정 교수가 쇼팽 서거 17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지난 1월 25일 도쿄와 2월 1일 괌에서 해외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연에서는 쇼팽의 , 스크랴빈의 , 쇼팽의 가 펼쳐졌다.

도쿄 공연은 일본 매니지먼트 기획사 CALAF 초청으로 츠노하즈 구민홀 (Shinjuku, Tokyo)에서 진행됐다. 괌 공연은 괌대학교(University of Guam)의 초빙 예술가로 초청돼 순수예술극장(Fine Arts Theatre)에서 열렸다.

이 교수는 "피아노의 시인'으로 대중에게 익히 알려진 쇼팽의 대표작 발라드 네 곡과, 쇼팽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리스트, 스크랴빈이 작곡한 작품들을 연주하게 되어 뜻깊고 감회가 새롭다. 특히 방학기간 동안 동경, 괌 등 이웃 나라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 연주여행의 느낌으로 즐겁게 연주 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