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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김제시, 관외 체육팀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기 후끈

- 태권도 및 하키팀 14개팀, 300여명 방문 -

김제시 전지훈련 유치



김제시가 하키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김제시는 오는 23일까지 16일간 부산 동의대 및 경민대, 세한대, 전주대, 우석대, 청주시청, 대구 수성구청, 광산구청 등 태권도 13개팀 255명과 하키 꿈나무 선수 1개팀, 51명이 김제 국민체육센터에서 본격적인 합숙훈련에 돌입해서 대표 선수 모두 실력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처럼 동계 훈련팀들이 김제를 찾는 것은 겨울에도 비교적 따뜻한 기온과 훈련팀에 무료로 제공되는 체육시설 및 잘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에 식당?숙식 안내와 편의제공이 한 몫을 한 것으로 본다.

올해 동계 전지훈련에 타 시군 학교 및 실업 소속 태권도 및 하키선수단이 참가함으로써 추운 겨울 얼어붙은 김제시 지역경제를 녹이는데 일조를 할 것으로 본다

김제시 체육청소년과장은 "타 지역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통해 최대한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훈련장 및 이동차량 제공 등 최대한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스포츠 메카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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