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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급식 보건안전 강화 총력

19~28일 학교급식종사자 3,222명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전남교육청 학교급식 종사자 산업안전보건 교육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일선 학교 현장의 급식 관련 안전의식을 높이고 보건안전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화)부터 28일(목)까지 8일 동안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및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내 학교급식 종사자 3,2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안전보건교육'를 실시한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학교급식실 안전작업 수행 및 실천방안 △산재보상 실무와 최신 법개정 사항 해설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와 안전보건 표지 등을 전문강사와 영양사, 노무사 등이 현장 중심 강의로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3월 이후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 등 전문인력을 배치해 학교 급식실의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는 등 급식종사자들의 안전보건에 대한 예방조치도 강화할 계획이다.

왕명석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학교급식현장 전반에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고, 학교급식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관리를 위해 정기교육, 채용 시 교육, 특별 교육 등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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