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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대학생들과 ‘희망드림 해피하우스’ 사업 추진

부산 연합집수리동아리인 '어썸'(회장 김경은) 소속 대학생들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나서 도배 봉사를 하고 있다.(사진=금정구)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19일 부산 연합집수리동아리인 '어썸'(회장 김경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2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 「희망드림 해피하우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썸'은 부산대·부경대·동아대 등 12개 학교 110여 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부산 연합집수리동아리로 지난 2014년도부터 활동을 시작해 지난해에는 9가구를 지원했다.

올해는 활동규모를 확대해 노후·불량 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 20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와 청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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