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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 적극 유치 추진

안성시,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 적극 유치 추진

우석제 안성시장은 관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 설치를 도에 건의했다.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지속되는 경기침체 및 생산원가의 상승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안성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편리하고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 지난 1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 신규 설치를 건의했다.

안성시는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심사완화 등 우대기준을 적용해 ▲안성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특례보증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안성시 관내 소상공인의 경우 165개 업체 약 29억원, 중소기업 17개 업체 22억원 등을 지원받는 등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793개 업체(267억원)가 경기보증재단을 이용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보증취급의 지속적 증가와 대규모 낮은 단가의 산업단지 조성 추진에 따라 중소기업 등이 유입이 급증할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반드시 보증재단 안성지사 설치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평택에 위치하고 있어 안성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자금지원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안성지점이 신규 설치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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