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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아카데미 시상식' 레지나 킹, 무엇이 달랐나?

(사진=TV조선)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지나 킹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25일(한국시간) 미국 LA돌비극장에서 개최됐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1927년 창설된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주관해 열리는 행사로 그 전 해에 상영된 미국영화 및 외국영화를 대상으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이날 레지나 킹은 영화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로 여우조연상을 품에 안았다. 그는 이 작품으로 올해 골든 글로브 시상식과 제24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무대에 오른 레지나 킹은 눈물을 쏟으며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항상 신에게 기댈 수 있다는 걸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정말 생각나는 사람이 많습니다”라면서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과 함께 후보에 오른 배우들을 언급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여우조연상 후보로는 레지나 킹(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 에이미 아담스(바이스), 마리나 데 타비라(로마), 엠마 스톤(더 페이버릿), 레이첼 와이즈(더 페이버릿)가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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