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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천 꽃길 조성에 자원봉사자 ‘구슬땀’

26일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대비해 함평군 사회단체 회원들이 천변꽃길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가 2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함평천 꽃길조성에 자원봉사자들이 두 손을 걷어붙였다.

27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윤행 군수를 비롯한 7개 사회단체(한국외식업중앙회 함평군지부,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여성농업인회, 4-H본부, 4-H연합회)회원 350여 명은 오는 4월 26일 개최되는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대비해 함평천 꽃길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이들은 함평읍 내교리 일원(함평교-영수교) 11,340㎡에 흰색 유채 5만주, 노란색 유채 5만주, 흰색무 10만주 등 총 21만주의 꽃을 식재하며 특색 있는 천변경관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꽃 식재 이후에는 학생, 공무원 등과 함께 '우리 모두 함께해요! 평화롭고 살기 좋은 함평 건설'을 슬로건으로 나비축제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나비축제 성공을 위해 자원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함평천 꽃길을 활용해 천변 주변 상가를 활성화하고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축제 소득이 군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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