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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입으로 부는 대금, 피리의 잔치’ 수요공감

피리 연주로 '바람의 독주회를 선보일 김경수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단원으로서 관악영상회상 등을 연주한다.(사진=국립부산국악원)



국립부산국악원(원장 김경희)이 '수요공감' 3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3월 '수요공감'은 화려하면서 수려한 음색으로 어우러진 관악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한 뼘 크기의 작지만 강한 힘을 지닌 피리, 그 속에 담긴 희로애락

3월 6일은 김경수 제6회 독주회 '바람의 흐름 Ⅵ'가 펼쳐진다. 피리와 태평소, 두 악기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김경수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공연은 피리, 대금, 해금, 장구의 편성으로 연주되는 '관악영산회상'과 다른 기악산조보다 다소 즉흥적인 면이 강조되고, 애절함 음색을 가진 호적의 특징을 잘 살린 '김석출제 김경수류 태평소산조'를 보여준다. 무대는 부산광역시 문화재위원 정영진의 사회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동료 단원인 송강수(타악), 한영길(대금), 방병원(해금)이 함께한다.

대구시립국악원 수석단원 배병민은 수요공감에서 대금독주로 '영풍(嶺風)을 연주한다.(사진=국립부산국악원)



■ 화려함보다 은은함이 돋보이는 대금의 품격

3월 20일(수)는 배병민 대금독주회 을 선보인다. 대금 연주자 배병민은 대구시립국악원 수석단원이며 동아국악콩쿨 일반부 금상과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한했다.

공연은 느리고 유창한 가락 없이 처음부터 중용 속도로 흥겨운 곡풍을 지닌 '별곡'과 특유의 애절함과 절도 있는 가락이 돋보이는 '김동진류 대금산조'를 펼친다. 무대는 김은주(대구시립국악단 수석단원)의 가야금과 송강수(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부수석 단원)의 타악이 함께하며, 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예술감독의 사회로 진행된다.

국립부산국악원의 3월 수요공감에서는 대금, 피리 등 관악기의 맛을 선사한다.(사진=국립부산국악원)



■ 명인, 명무와 신진 예술인들의 열린무대 '수요공감'

2019 '수요공감'은 명인·명무들의 무대와 더불어 중견, 신진예술인들의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폭 넓은 프로그램으로 전통예술 계승과 국악저변 확대의 장이다. '수요공감'은 2019년 상반기(2월~4월)와 하반기(11월~12월) 총 11회 공연을 개최하며, 그 중 2회는 명인, 명무초청공연으로 구성된다.

■ 18세 이하면 국립부산국악원의 모든 기획공연 무료관람

공연관람은 취학아동 이상이면 가능하며 A석 10,000원, B석 8,000원으로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http://busan.gugak.go.kr) 온라인예약 및 전화예약이 가능하다.

그리고 18세 이하는 무료관람, 24세 이하 청소년 또는 대학 학생증 소지자, 장애인(동반1인), 경로우대자(동반1인), 국가유공자(동반1인), 병역이행명문자(동반1인), 다자녀가정 및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등은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20인 이상 단체관람은 20%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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