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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2018 최고 대리점 파트너사 선정

/온세미컨덕터



온세미컨덕터가 '2018 최고 대리점 파트너사'를 선정하고 4일 발표했다. 시장 점유율과 제품 판매량을 높이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은 대리점 파트너사가 주인공이다.

아태지역에서는 중국 WPI가, 일본에서는 OS일렉트로닉스가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에서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와 애브넷, 미국에서는 퓨쳐 일렉트로닉스가 선정됐다.

온세미컨덕터 대리점은 온세미컨덕터 전체 매출 중 60%를 창출하고 있다. 온세미컨덕터가 대리점 파트너사 판매를 성장시켜온 것도 이 때문이다.

온세미컨덕터 부사장 제프 톰슨 글로벌 채널 영업 담당은 "2018년 최고 대리점 파트너사' 수상 업체는 제품 판매를 성공적으로 높이고 주요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했을 뿐 아니라,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운영의 우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온세미컨덕터의 전략을 효과적으로 지원했다"며 "2018년 동안 온세미컨덕터의 매출 성장에 매우 의미 있는 공헌을 한 뛰어난 대리점 파트너사들을 선정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2019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