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제약/의료/건강

"헬스커뮤니케이션 중요" 이대서울병원 첨단의생명연구원 세미나

지난 4일 이대서울병원에서 열린 '제1회 첨단의생명연구원 세미나'에서 안순태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이대서울병원 첨단의생명연구원은 지난 4일 병원 이영주중강당에서 '제1회 첨단의생명연구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하은희 이화융합의학연구원장, 류동열 첨단의생명연구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인 안순태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 교수를 초청해 '헬스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안 교수는 강의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가 상대방을 설득하고 선택하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며, 그중 산업과 기술이 융합된 헬스커뮤니케이션은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이대서울병원 개원 초기부터 모든 직원들이 헬스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대서울병원 브랜드 자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대서울병원 첨단의생명연구원은 직원들의 연구 역량 강화 및 소통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