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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유은혜 부총리 '학교, 미세먼지 대응실태' 긴급 현장점검

[동정] 유은혜 부총리 '학교, 미세먼지 대응실태' 긴급 현장점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6일 오전 서울여의도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의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교육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6일 오전 서울여의도초등학교를 방문해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일선 학교의 대응실태를 점검하는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교육부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차관과 실·국장을 점검반장으로 해 15개 교육청별로 1개교씩 미세먼지를 비롯한 신학기 학교 안전 문제에 대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점검에서는 각 학교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담당자의 미세 먼지 농도 수시 확인과 기관 내 상황 전파 △학생 대상 행동요령 교육 및 실천 △실외수업 자제, 창문닫기 △흡기 질환 등 미세먼지 민감군 관리대책 이행 등 미세먼지 대응 실무 매뉴얼 준수 여부를 직접 방문해 확인한다.

박백범 차관은 지난 5일 광주 송정동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에 설치된 공기정화장치 운영 실태와 미세먼지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유 부총리는 "사상초유의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해 학부모 걱정이 큰 위기상황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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