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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소외계층 집수리사업 펼쳐

함평군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일 나산면 수상리 유덕마을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를 찾아 집수리사업을 실시했다.(사진제공=함평군)



함평군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익한, 정천수)는 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한 나산면청년회·방범대원 20여 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나산면 수상리 유덕마을 A가구를 찾아 도배, 장판, LED 전등 등을 교체하고 집 안팎의 청소까지 하며 소외가구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업 대상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제보에 의해 최초 발굴됐으며, 나산면 맞춤형복지팀의 방문 상담과 사전조사를 거쳐 협의체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협의체는 오는 3월말까지 '밝은 나산 만들기' 집수리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천수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조그마한 도움 손길에 아이처럼 기뻐하시는 어려운 이웃들을 볼 때마다 한없는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나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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