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북부권 콘텐츠 창작&창업 활성화를 위한 '힐링콘텐츠 창작캠프'
-고도원 작가의 힐링 특강, 가수 인순이 '창작네트워크 파티' 공연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콘텐츠코리아랩(충북지식산업진흥원·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힐링콘텐츠 창작캠프'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열린다.
'HEAL 더 WORLD! - 나를 치유하고 세상을 치유하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춤, 노래, 영상, 그림, 공연, 문학 등 8가지 힐링 콘텐츠 워크숍이 진행된다. 각 분야의 워크숍은 '힐링콘텐츠 디자이너'가 멘토가 되어 참여자를 이끈다.
그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최배혁 작가가 진행하는 '나를 찾는 자화상 그리기'와 릭킴 디자이너의 '나를 비우는 타인 그리기'를 눈여겨 볼만 하다.
또 인터뷰와 글쓰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기억의 책, 예비 인터뷰 작가 워크숍'에 참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박범준 기억의 책 꿈틀 편집장이 자신의 제작 경험을 공유하고, '경청하는 인터뷰'와 '존중하는 글쓰기'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내 삶을 돌아보는 자서전 쓰기'도 진행한다
음악 분야에서는 '힐링 커뮤니티 댄스(최보결)', '봄, 힐링, 그리고 우리의 삼바카니발(라퍼커션)', '음악편지, 사서함 힐번지(남석종)' 등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충주 택견 등 각종 원데이 클래스와 고도원 작가의 힐링 특강이 진행되고, 마지막 날 네트워크 파티에서는 가수 인순이씨의 공연도 펼쳐진다.
워크숍 참가 대상은 '힐링콘텐츠 창작'에 관심이 있는 18-49세의 창작자, 예비 창작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희망자는 3월 9일까지 '힐링콘텐츠 창작캠프'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포트폴리오(영상, 사진, 블로그, 유튜브 등)를 첨부하여 참여신청을 할 수 있다.
선정된 300여명에게는 2박3일 동안의 숙식과 참가비가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서울과 충주에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단, 참여하는 모든 창작자들은 캠프 기간 동안 힐링콘텐츠를 반드시 제작,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