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안영미 폭로, 무슨 사연인가?

안영미 폭로 (사진=JTBC '한끼줍쇼')



안영미가 강호동을 폭로했다. 안영미는 강호동 때문에 성대결절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6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절친 개그우먼 안영미와 이국주가 밥동무로 출격해 김포시 대곶면에서 한 끼에 도전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안영미는 강호동에게 리액션을 강요 당했던 '스타킹' 시절을 떠올리며 "성대결절에 걸렸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안영미 폭로도 잠시, 이날 촬영에서도 강호동의 열정과 함께 리액션을 강요받은 안영미는 연신 "기가 막힙니다"를 외치다 점점 목소리를 잃어가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 폭로에 이어 강호동은 과거 JTBC '아는형님'에 게스트로 안영미가 출연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70%는 방송에 못 나갔다"고 밝혔다. 19금을 웃도는 위험한 수위에 통편집 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주변을 폭소케했다.

이에 안영미는 숲속에 서서 "자연은 받아주겠지"라며 한풀이 댄스를 시작한다. 이 모습에 이경규는 화를 내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