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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김민교, 반전 학창시절 '눈길'

김민교 (사진=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김민교가 반전 이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배우 김민교, 가수 박재정,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해 퀴즈를 풀었다.

이날 김용만은 김민교에 대해 학창시절 전교 회장 출신이자 안구 연기 1인자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민교는 즉석에서 안구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민교는 "강남 8학군 출신이다. 90년대 스카이 캐슬이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지만 김용만은 "전혀 티가 안 난다. 어쩜 그렇게 티가 안 나냐"라고 농담을 던져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김민교는 3단계까지 거침없이 정답을 맞추며 에이스다운 실력을 선보였다. 그는 4단계 '초품아'의 뜻인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도 맞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9단계에서 에바와 맞닥트렸다. 에바는 '소나기' 황순원 작가를 단번에 맞춰 김민교를 꺾었다. 김민교의 패배로 이날 '대한외국인'은 외국인팀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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