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미래에셋생명, 소아암 어린이에 항균키트 1000개 전달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맨 앞 오른쪽에서 네 번째)와 변재상 사장(맨 앞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6일 등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항균키트 '호호상자'를 제작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6일 여의도 본사에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항균키트 '호호상자' 1000개를 제작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미래에셋생명 임원 30여명이 봉사자로 참여했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호호상자 항균키트 전달은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호호상자는 면역력이 약한 소아암 환자들에게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소모품인 항균 물품들을 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7년간 총 7500명이 넘는 소아암 환자에게 약 4억4000만원 규모의 항균키트를 전달했다.

하만덕 부회장은 "소아암을 앓는 모든 환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치료 지원과 헌혈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