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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경 의원, 가족실태조사 주기 3년으로 단축 추진

송희경 의원 /송희경 의원실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이 가족실태조사 주기를 3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송 의원은 6일 '건강가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가족실태조사를 5년에서 3년마다 시행하는 내용을 담았다.

가정 환경 변화가 빨라지면서 시의성 있는 정책 수립이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진데 따른 조치다. 한부모가족실태조사는 이미 3년 주리고 실시중인 만큼, 형평성 문제도 거론됐다.

송희경 의원은 "시의성 있는 가족지원정책 수립으로 국민들 모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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