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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랑스 여성 소비자 호감도 2년 연속 1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프랑스 여성 소비자들에게 가장 호감도 높은 브랜드로 선정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여론조사 업체 유고브는 최근 '2019년 우먼스 랭킹' 프랑스 조사를 발표했다. 지난해 2월부터 올 1월까지 온라인 여성 네티즌을 대상으로 집계했다.

여기에서 삼성전자는 57.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54.2점)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삼성전자는 유튜브(52.4점)를 비롯해 현지 브랜드인 데카틀롱, 본마망, 크리스탈린, 돌리프란 등도 제쳤다.

필리핀에서도 68.1점을 획득하면서 1위를 이어갔다. 그 밖에 베트남(60점)과 네덜란드(59.2점) 2위를 비롯해 독일(52.3점), 인도네시아(58.4점), UAE(55.7점) 등에서는 5위, 멕시코(58점)에서는 7위를 차지하는 등 여러 국가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단, 국내에서는 LG가 42점을 받아 여성들에게 가장 호감도 높은 브랜드로 꼽혔다. 삼성전자는 10위권에서 벗어났다. 글로벌 랭킹에서도 삼성전자는 10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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