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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대한상의, 14일 국제컨퍼런스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대한상의, 14일 국제컨퍼런스

'브라질·멕시코 신정부 주요 경제정책과 한-중남미 협력방안' 주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본관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대(총장 김인철)는 국제지역대학원(원장 김원호)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브라질·멕시코 신정부 주요 경제정책과 한-중남미 협력방안'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태평양동맹(Pacific Alliance) 및 메르코수르(MERCOSUR)의 주도 국가인 멕시코와 브라질에서 새롭게 출범한 정부의 경제·통상정책에 대한 이해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최근 우리 정부는 태평양동맹 회원 가입과 메르코수르와의 FTA협상을 모색하고 있고, 기업들도 시장 진출 기회 확대에 나서고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멕시코와 브라질의 싱크탱크 연구기관과 국제경제기구에서 활동하는 양국 전문가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멕시코와 브라질 신정부의 주요 경제·통상 정책과 한-중남미 경제협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컨퍼런스에는 대한민국 외교부 관련 부처, 주한 멕시코, 브라질 대사를 포함한 중남미 국가 주한 대사들, 중남미 경제통상 전문가와 학자, 기업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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