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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3주년 기념식”

- "DPCW, 세계평화의 기준이자 구속력 있는 유일무이한 평화 국제법 될 것"

- 전 세계 국제법 전문가들 '新국제법 DPCW 10조 38항' 세계 평화 가능성 재확인

- 전 세계 여성·청년·시민단체, 평화손편지 193개국 전달···DPCW 지지 촉구

DPCW 3주년 기념식'에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가 축하연설을 하고있다 / HWPL



대한민국에서 전세계 평화 석학들과 전문가 및 시민단체가 모여 新국제법으로 주목받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가능성을 재확인하고 UN상정을 위한 결집에 나섰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서 'DPCW 3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전·현직 장관 및 국회의원 등 정계인사와 정치·사회·교육·종교 분야별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 3만여 명이참석했다.

특히 이날 여성·청년·시민단체는 UN 회원국 193개국 전·현직 대통령과 UN대사를 대상으로 DPCW의 지지를 호소하는 '평화 손편지(Peace Letter)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는 9월 UN총회를 앞두고 전세계 시민들이 직접 DPCW의 UN상정 및 통과를 위해 나선 것이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3주년 기념식'이 개최된 가운데 프라빈 파렉 HWPL국제법제정평화위원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HWPL



프라빈 파렉 HWPL국제법제정평화위원회 의장 겸 인도 변호사협회 대표는 "현재 DPCW는 '중미의회 (Central American Parliament)'와 55개국 아프리카연합 의회기구 '범아프리카의회(Pan-African Parliament)', 동유럽의 전직 국가원수로 구성된 '발트흑해이사회' 등 국제기구가 지지하는 촉망받는 평화법"이라며 "앞으로 DPCW가 국제법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아 법적 효력이 있는 문서가 될 수 있도록 HWPL의 평화 행보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에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3주년 기자회견'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내외 기자 100명이 참석해 DPCW에 대한 질의를 쏟아냈다/HWPL



정영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부장은 "2018년부터 전 세계 청년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7개국 대통령에게 20만건의 평화 손편지를 전달했다"면서 "올해부터는 3월14일을 기점으로 크게 확대해 193개국 대통령과 대사들에게 수십만 통의 평화 손편지를 전달해 왜 DPCW가 세계평화의 답인지 전 세계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숙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는 "현재 세계여성평화그룹은 UN에 특사를 파견했으며 대통령과 영부인, 외교부장관에게 평화 손편지를 보내는 등 DPCW의 지지를 촉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3·14평화 손편지 2차 운동을 펼치는 등 DPCW의 UN상정의 그날까지 37억의 여성과 하나로 평화의 행보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3주년 기념식'이 개최되고 있다 / HWPL



이만희 HWPL 대표는 "쉬지 않고 (전세계를) 돌고 돈다. 30바퀴를 돌았지만 전쟁을 원하는 이 단 한사람도 없었다. 저 하늘의 수천수만의 별 가운데 유일한 생명이 있는 이 좋은 지구촌을 파괴해야겠는가! 이제는 더 이상 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DPCW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만희 HWPL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전 것(전쟁을 허용하는 국제법)이 온전했다면 새 것(DPCW)을 요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제는 한반도 통일과 지구촌 전쟁종식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이룩하도록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해 누구를 막론하고 평화의 사자가 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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