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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용인 베이커리 카페, 인기 비결은?

(사진=SBS)



용인시 한 베이커리 카페의 밧줄빵이 소개됐다.

18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대박신화 어는 날' 코너에서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를 찾아갔다.

이곳은 인기를 증명하듯 엄청난 넓이의 주차장과 쇼핑몰을 방불케하는 규모를 자랑했다. 예쁨 가득한 비주얼과 한적한 곳에서 펼쳐지는 80여가지의 빵의 세계로 손님들을 초대하고 있다.

이날 제빵사는 "버터하고 반죽하고 접기를 많이 하면 결이 보인다. 데니시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밧줄빵은 총 27결이었다.

이 외에도 크림을 쌀로 만든 브래드 든든, 곤드레 식빵,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는 인절미 시폰, 팥 카스텔라 등의 메뉴가 소개됐다.

베이커리 카페의 사장은 "1999년 8평 매장에서 시작해 사업을 키우고 키워서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이 베이커리 카페의 월 매출은 약 3억 3천만 원, 하루 평균 매출 천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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