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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나르샤, 볼살 쫙 빠진 브이라인에 눈길

(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나르샤가 얼굴살이 빠져 분위기가 달라졌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는 3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ofile"이라는 해시태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의 갸름해진 턱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사진 속 그의 남다른 외모를 칭찬하고 나섰다.

특히 나르샤가 올해 37살이 된 결혼 4년차 주부라는 사실을 상기했을 때 그의 미모는 더욱 두드러져 보인다.

나르샤는 JTBC '즐거운 감량생활'에 출했을 당시 레몬밤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나르샤는 지난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어쩌다’ ‘LOVE’ ‘아브라카다브라’ 등의 노래를 히트시키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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