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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가안전대진단 특별 현장 점검 나서

완도군, 국가안전대진단 특별 현장 점검 나서

오는 4월 19일까지 143개소 선정, 민관 합동 점검 실시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지난 20일 완도 중앙시장에서 '국가안전대진단' 민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 및 완도군 민관합동 추진단(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이 함께 참여해 분야별 점검표에 따른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 사용 중지 등 안전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같은 날 정석호 완도부군수가 낚시 어선 점검에 나섰으며, 군은 4월 19일까지 19개 분야, 143개소를 선정하여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에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내 집·내 점포의 안전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율점검표'를 각 가정과 관내 식품·공중 위생업소 등에 제작·배부해 자체 안전점검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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