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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천시간 이상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

평택시, 2천시간 이상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

'자원봉사의 길을 묻다'

평택시는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을 20일과 21일 양일간 경북 경주에서 개최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미옥)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간 경상북도 경주 일대에서 '2019년 평택시 2천시간 이상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해 2천시간 이상 우수자원봉사자 인증패 및 동자봉이(5천시간 이상), 은자봉이(1만시간 이상) 수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워크숍을 지역내 곳곳에서 나눔과 헌신의 자세로 봉사를 실천한 우수자원봉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자원봉사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 된 이번 워크숍은 과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자원봉사자로서 포부를 다지기 위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이뤄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추억의 교복을 입고 대릉원, 첨성대를 돌아보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또한 교촌마을에서는 최부자집의 나눔정신에 대해 공부하며 나눔과 봉사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잡았다.

이밖에도 동궁과월지, 불국사, 감은사지 등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재를 감상하고, 파도소리 트레킹을 통해 휴식과 힐링을 취하며 더 나은 자원봉사자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우수자원봉사자들은 "과거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대해 고민하고 스스로를 다잡는 계기가 되어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이들은 또한"보상을 받기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해주니 더욱 즐겁고 보람되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방미옥 센터장은 "평택시 곳곳에서 애써주시는 봉사자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신명나게 봉사할 수 있는 평택시가 되도록 이번 워크숍과 같은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며, "이 기회를 통해 평택시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힘차게 도약하여 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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