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형 취업지원사업
- 전북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
- 직무인턴 및 job멘토링
- 대학일자리센터 & 내일도움터
-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전북도는 구직 청년의 맞춤형 일 경험 제공과 취업역량강화 및 기업의 청년고용을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 "청년 희망대로(希望大路)'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그동안 전라북도는 사업계획 수립, 공고 및 참여자 모집 등을 순조롭게 추진 중으로 상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북형 취업지원사업'은 기업이 상시근로 인원 외에 청년을 추가 채용하도록 촉진시키고, 청년은 현장 실무 체험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청년실업 및 기업 인력난 해소하기 위해 전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11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전북도와 14개 시군에서는 지난 1월부터 월 급여 180만원이상 지급 가능한 업체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을 모집중이며, 연중 수시 모집도 병행하고 있다.
사업 선정 시 1인당 월 50~65만원씩 12개월(수습 3개월, 정규직 9개월) 최대 780만원을 기업에 지원하고, 2년간 근속 청년에게는 300만원의 취업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형 내일채움공제 사업'은 중소기업 등에 취업한 청년에게 장기근속과 자산형성의 기회를, 기업에게는 우수인력 채용 및 고용유지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격은 도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 중 제조업체 청년이 고용부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 후 전북형 공제에 가입 신청 시 지원하며
전북도, 14개 시군 및 위탁운영기관에서 지난 1월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연중 수시 모집도 병행하고 있다.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전북도 및 시군에서 1인당 480만원을 지원하고 이와 별도로 청년에게는 고용부에서 2년형 1,600만원이나 3년형 3,000만원을 지원(자부담포함)한다.
'직무인턴'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기관에서 직접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취업진로 선택 지원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공공기관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의 수요도 해마다 증가 추세이며, 인턴사업 참여 만족도(97.7%)도 높아 올해는 ('18년) 1개월 → ('19년) 2개월로 연장하고 참여 인원도 회당 100명으로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
주요 참여 기관으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철도공사,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은행 등 도내 공공기관, 출연기관, 금융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고 금년 상반기(1~2월)에는 32개 기관에서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앞으로 사업 참여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서 청년수요에 적합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공기관 - 대학교 잡(JOB) 멘토링'은 도내 공공기관/출연기관 재직자가 멘토가 되어 공공기관 취업에 관심이 있는 도내 대학생 대상으로 취업노하우 전수/진로설계 등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북도와 경제통상진흥원은 국토정보공사, 국민연금공단, 전기안전공사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을 비롯하여 도내 공공기관, 출연기관, 금융기관 등 23개 기관 대상으로 멘토단을 구성하였고, 전북권 대학생 대상으로 200여명을 모집중이며 모집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이다.
향후 멘토링은 팀별 운영계획에 따라 연간 4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하계 방학기간동안 기관탐방 및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교류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병행될 계획이다.
대학일자리센터 지원사업은 대학을 청년 일자리 사업의 Gateway로 활용, 청년들이 손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대학의 청년 취업·창업지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16년부터 고용부, 대학 및 시군과 공동으로 시행 중인 사업이다.
현재 대형 3개소(전주대, 원광대, 군산대), 소형 2개소(우석대, 군장대) 총 5개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소당 대형 5천만원, 소형 1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19년도 고용노동부에서 추가로 모집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소형사업 공모에 도내 대학과 협력하여 추가 선정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내일도움터 지원사업은 기존 취업(고용) 관련기관과 차별화하여 생활권내에 청년층의 친화력 높은 장소를 활용하여 청년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청년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및 일자리 정보제공 채널의 다양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전주시 1개소 시범사업(8백만원)을 시작으로 '19년에는 도내 3개소에 도움터를 개소할 계획이며 현재 운영기관을 모집 중에 있다.
내일도움터에서는 진로 및 취업 지도프로그램 운영, 소통공간 제공, 스터디룸 무료이용 및 최신 취업정보 홍보물 등을 비치하여 청년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일자리를 발굴·제공하여 청년취업으로 연계하고, 청년유입을 지원하여 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18~'21년까지 추진하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서 '18년에는 35건(국비 113억, 전국2위)이 선정되었고, '19년에는 133건(국비 113억, 전국1위)이 선정된 후 최종 115건으로 변경 추진 예정이다.
지난 2월부터 시군과 함께 사업공고, 참여기업 및 청년을 모집중에 있으며 3개 유형에 1,28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전북 청년희망대로(希望大路) 사업'을 통해 대기업과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산업에 종사하면서도 우리도의 기반산업을 이끌어가는 청년을 응원하고, 청년들이 삶의 주체로서 희망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청년중심의 전북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