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경제 주최로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19 100세 플러스 포럼'에서 주요 참석자(VIP)들이 티타임 이후 자리를 함께했다. 앞줄 왼쪽부터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사장, 최정식 보안뉴스 대표, 허창언 신한은행 감사, 강영구 메리츠화재 사장,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 원승연 금융감독원 부원장,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 이태운 DB생명 사장,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 강형문 전 한국금융연수원장(현 메트로 자문위원). 두번째줄 왼쪽부터 이원명 나이스신용정보 대표이사, 이윤학 BNK자산운용 사장, 노은경 화우대표, 정운수 한국거래소(KRX) 부이사장, 남궁 훈 신한리츠운용 대표, 김군호 에프엔가이드 대표, 임재택 한양증권 사장, 이익형 SGI서울보증보험 감사, 김동진 씽크풀 대표, 양현근 한국증권금융 부사장,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 박애경 투데이신문 대표,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