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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존 1500호점 오픈…6000호점 확대 계획은

파킹클라우드는 아이파킹존이 1500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존이 28일로 1500호점을 돌파했다고 파킹클라우드는 밝혔다.

4년만이다. 파킹클라우드는 2015년 2월 아이파킹존 1호점을 출범시킨 바 있다. 단순 현장 출입 통제까지는 2100호점을 넘겼다고 파킹클라우드는 덧붙였다.

아이파킹존은 독자기술로 개발한 통합주차관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스마트 주차장이다. 24시간 원격으로 운영돼 인력 운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운영 방식은 여러가지다. 주차장에 아이파킹 솔루션만 제공할 수도 있지만, 주차장을 직접 운영하는 곳도 많다.

주차장 관리자는 아이파킹을 이용하면 매출을 극대화하거나,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파킹클라우드는 아이파킹을 위해 자체 R&D 센터와 CS 센터는 물론이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전문가 121명에 CS센터 92명 등 인력을 운영 중이다. 200여명이 1500개 점을 관리하는 셈이기도 하다.

파킹클라우드는 2년 안에 아이파킹존 6000호점을 목표로 한다. 세차와 카셰어링 등 신사업도 계획 중이다. 기술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파킹클라우드 신상용 CEO는 "파킹클라우드의 최고 자산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쪽의 탄탄한 기술력과 온·오프라인에서 차근차근 쌓아온 노하우"라며 "미래형 서비스 개발에도 힘을 쏟으며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접점을 계속해 찾고 있다. 새로운 콘셉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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