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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전북도,‘19년 도시 새뜰마을사업 공모‘전국 최고’성과

-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 사전발굴과 사업계획수립을 통한 중앙공모 선제적 대응전략 적중

- 총 30개소 중 전국 최다 5개소(17%) 선정, 국비 138억원 확보

- 15년 2개소(전주,익산), 16년 3개소(전주,군산,익산), 17년 1개소(김제) 포함 총 11개소 480억원 투입, 주거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는 취약지역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추진하는 2019년도 '도시 새뜰마을 사업(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138억 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 전주시, 익산시, 진안군, 장수군, 고창군

이로써 전북도는 2015년 2개소를 시작으로 2016년 3개소, 2017년 1개소를 포함하여 총 11개소에 국비 333억 원 등 480억 원을 투입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안전·위생여건이 취약한 주거취약지역의 생활여건이 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도시 새뜰마을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긴요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주민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최대 30억 원까지 국비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도시새뜰마을 사업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성장 혜택으로부터 소외되어 낙후된 오지마을 등 취약지역에 대한 우선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올해부터 다시 추진되었다.

이에, 전북도는 중앙정부 정책동향에 발 빠르게 대응, 사업발굴을 위한 시·군 전략회의 개최 등 협업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새뜰마을사업이 필요한 곳을 사전에 발굴하여 전국에서 가장 많은 7곳을 신청하였다.

결국 전북도, 시·군 및 지역주민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노력을 통해 총 30개소 중 전국 최다인 5개소가 선정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군(郡)지역 3개소(진안군, 장수군, 고창군)가 선정되어 군지역도 도시 새뜰마을사업 불모지가 아님을 증명하였고, 전라북도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전라북도 이용민 건설교통국장은 "새뜰마을 사업은 모두가 잘 사는 전북 만들기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토대"라고 밝히며,"앞으로도 도시 취약지역과 소외계층을 적극 지원하여, 도민의 기본 생활을 보장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마련하는 새뜰마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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