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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윤지오 분노, 그 누가

사진=윤지오 SNS



배우 윤지오가 분노했다. SNS에 자신을 둘러싼 소문들에 대해 직접 해명한 것.

윤지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만우절이라 제가 혹여나 ‘죽었다’던가, ‘자살’이라고 악플 다는 분이나 게시글을 올리는 사람들 믿지 말아달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악플 캡처해달라고 부탁드리는 도중 아버지와 관련된 글을 봤다”면서 “저의 아버지가 맞고 아니고를 떠나 이는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 윤지오는 “사생활 침해이고 명예훼손과 모욕죄다”고 했다. 또 그는 “저를 우롱하는 것도 모자라 가족까지 언급하는 비상식적으로 몰상식한 자들을 반드시 처벌하겠다. 선처는 없다”고 강경대응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30일 윤지오는 SNS 실시간 방송을 통해 경찰과의 통화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윤지오는 집에서 이상한 흔적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영상 속 경찰관은 최초 신고 11시간만에 전화해 “무슨 일 있었습니까”라고 물어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