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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보건대, 학교안 공사현장 관리 허술

진주보건대가 리모델링 공사 중 발생한 폐콘크리트를 굴절사다리차를 이용하여 반출하고 있다.



진주보건대학교가 학교안 공사현장 관리에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달 31일 진주보건대는 창의동 건물 2층 학습 분위기개선 리모델링 공사과정에서 발생한 콘크리트를 깨어내 창문을 통해 학교 담장을 넘어 굴절사다리차를 설치 후 외부로 건축 폐기물인 폐콘크리트 반출공사를 했다.

리모델링 공사 막바지에 접어든 공사현장에서 현장의 편의만 감안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도로를 막무가내로 막고 차량을 우회시킨 탓에 주민들의 반발을 샀다.

더욱이 봄철 미세먼지로 주민들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데 학교안에서 발생되는 폐콘크리트를 외부로 반출 때는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방진덮개를 덮어야 한다.

하지만 업체는 방진덮개를 일일이 걷어내야 하는 번거로움과 불편, 작업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등의 이유로 비산먼지발생 최소화를 하지 않고 바구니에 담아 트럭으로 옮겨 싣기도 했다.

학교 측은 외부로 나간 폐콘크리트의 정확한 양은 물론 반출 지역에 대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곳에서 만난 시민 김모씨는 "도로를 맘대로 막아 놓고 차량을 우회 시키고 미세먼지 까지 발생시켜서 불편했다"면서 "학교 공사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보건대학교는 "어제 하루 공사가 끝났고 폐콘크리트는 전문 업체를 통해 치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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