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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로 이어진 인연" GC녹십자, 여덟번째 ‘Connect+’ 진행

GC녹십자가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 GC녹십자 본사에서 진행한 제 8회 'Connect+'에 참여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C녹십자는 최근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 내 본사에서 사내 문화소통 프로그램 'Connect+(커넥트 플러스)'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목암타운은 GC녹십자 및 계열사 업무공간과 목암연구소가 위치한 캠퍼스다.

'Connect+'는 직원들의 관계를 이어주고 나아가 자연스럽게 소통으로까지 확장하는프로그램으로, 회사가 매번 다른 주제의 수업을 마련하고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Connect+'는 '가죽 공예'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20여명은 직접 손바느질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카드지갑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홍주연 GC녹십자 사원은 "평소 교류하기 힘든 다른 계열사 또는 팀의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교류의 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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