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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덕화 나이는 숫자에 불과 '덕쁜이 덕쁜이는 즐거워'

사진=KBS2



배우 이덕화가 나이를 잊은 젊은 마인드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덕화는 2일 '덕화TV' 유튜브 구독자 5만명 돌파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이덕화는 68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최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과 작품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이날 축하공연의 타이틀은 '덕쁜이 덕쁜이는 즐거워'로, 과거 이덕화가 진행을 맡았던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를 패러디한 것이다.

초대가수 및 축하 연예인으로는 임예진, 이홍렬, 박준규, 박상면, 전영록, 양수경, 박남정, 김조한, 라붐 등이 출연했다.

이덕화는 1952년생으로 올해 나이 68세다. 그는 1972년 T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48년차 배우로, 1970~80년대를 대표하는 스타다.

현재 이덕화는 KBS2 예능프로그램 '덕화TV'에 출연 중이며, 개인 채널을 통해 자신만의 소소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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