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전영록 나이,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까닭

사진=KBS2



가수 전영록 나이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덕화TV'에 출연,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한결같은 모습을 드러낸 것.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덕화TV'에서는 이덕화가 공약을 실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전영록을 비롯해 라붐, 박남정 등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함께 꾸몄다.

이날 전영록은 남다른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여전한 입담을 가지고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얻었다. 이에 방송 직후 그의 나이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영록은 1954년생으로 올해 66세다. 몇년 후 70대라는 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한결 같은 모습이다. 연예계 대표 동안 계보를 이어나가는 인물이다.

현재 전영록은 R-엔터테인먼트 소속이자, 파렌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전영록의 배우자는 임주연이다. 또 딸은 전보람 등으로 연예계 활동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