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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운봉산 화재, "실화(失火)일 가능성" 조사 중

3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운봉산 일대 산불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잔불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소방본부)



2일 오후 해운대구 운봉산에 발생한 산불이 임야 20ha를 태우고 진화된 가운데 소방당국은 3일 오후까지 잔불정리를 계속하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발생 원인이 입산자 실화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조사중이다. 3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운봉산 화재 첫 발생지는 해운대구 반여동 세림어르신의 집 뒤편 경작지다.

2일 오후 3시 18분께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대원 715명을 비롯 시청 공무원, 구청 공무원 , 진화대원, 의용소방대 , 경찰, 53사단 장병, 전경 그리고 산림청 등 4천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기장군 등 구·군도 진화작업을 지원했다.

또 소방헬기 3대와 산림청 14대, 군용헬기 2대 등 헬기 19대를 투입했고 소방차량 76대 등 진화차량 89대가 동원됐다.

부산시는 3일 운봉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 시설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3일 현재 부산, 울산, 경상남도 전 지역 건조주의보 발효 중이며 당분간 대기 매우 건조하므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2일 화재가 발생할 당시 부산지역은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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