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손예진 현빈, 알았어요



손예진 현빈이 또 한 번 호흡을 맞출까. 손예진 현빈은 작품에 함께 출연한 후 열애설에 두 번 휩싸인 바 있다. 그리고 같은 작품에 대해 논의 중이라는 입장이 전해졌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지은 작가의 작품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3일 밝혔다. 현빈 소속사 역시 해당 작품의 출연을 두고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손예진과 현빈은 영화 ‘협상’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열애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재차 전한 바 있다. 과연 두 사람이 또 한 번 같은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출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지은 작가는 ‘내조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신’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의 작품을 선보인 바 있어 기대가 모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