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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강원도 영동지방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았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5일 오후 3시41분쯤 고성군 토성면사무소 대책본부를 방문했다. 토성면사무소 다음으로 오후 3시56분쯤 고성군 인근 천진초등학교에 설치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오후 4시40분쯤 속초시 인근 장천마을을 각각 찾았다.

문 대통령이 산불 피해 현장을 찾은 시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주재했다.

NSC 사무처에 따르면, 상임위원들은 영동 산불 상황과 관련해 조속한 산불 진회 등 대응조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국가적 재난 수준으로 불거진 영동 산불은 지난 4일 밤 7시17분 고성군에서 발생했다. 이 산불은 건조주의보 속 강풍을 맞아 속초-강릉 등 다른 지역으로 번졌다.[메트로신문 4월5일자 <고성→속초→강릉 '영동 산불'… '진화 총력전' 주문한 文> 기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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