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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핫피플' 이필성, 열려있는 마인드로 회사 운영..결국 재벌 신화

사진=JTBC



'핫 피플' 이필성이 화제다. '해볼라고'에 이필성이 등장한 것.

5일 오후 방송된 JTBC '해볼라고' 10회에서는 MCN 스타트업 CEO 이필성을 찾아간 양세형, 송민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회사에 도착한 두 사람은 이필성 대표를 찾기 시작했다. 이어 이필성 대표를 마주쳤고, 상당히 젊어 놀라워했다.

이날 이필성 대표는 나이를 묻는 질문에 "86년생으로 양세형 씨보다 동생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필성 대표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기 위해 따로 대표실도 두지 않는 열려있는 감각으로 회사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