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 등 고향발전에 '온힘'
- 새만금국제공항 조기 건설,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
- 주요현안 14개사업 공감대 형성 및 적극 협력 다짐
전라북도가 새만금국제공항 등 대형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향우들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전북도는 8일 세종시에서 국토교통부 전북향우회(회장 장영수)와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소통간담회를 열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전북의 고향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라북도 이원택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건설교통국·과장과 장영수 국토교통부 향우회장,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토지정책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건설을 위해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 신속추진과 적정규모·사업비 반영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비로 '20년 국비 25억원 반영 건의 등 도정 주요 현안 14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추진 및 예산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주요현안사업
1)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건설 2)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
3) 호남고속도로(삼례~김제) 확장 4) 제3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사업
5)인월~아영 국지도(37호) 시설개량 6)대흥교차로 국도(1호) 개선사업
7)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 8)진안~성수1 국도(30호) 건설
9) 임실~성수 우회도로(30호) 건설 10) 동부내륙권(정읍~남원) 국도건설
11) 순창~인계4차로 확장사업 12)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
13) (혁신성장정책과)전북혁신도시 기지제 생태공원 조성사업
14) (새만금개발과) 새만금개발공사 자본금 확보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향우회 회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전북도 예산 7조원 달성, SOC 관련 국가예산 1조 7천억원(전년대비20%증가)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향우회원들께 감사 인사와 함께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등 지역의 현안사업에 계속해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전북향우회장(장영수 도로국장)과 향우들은 "중앙부처에 근무하고 있어도 마음은 항상 고향에 있다"며 "고향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정부예산 확보는 도민생활과 지역발전에 직결되는 만큼 지역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에 온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도는 지속적으로 중앙부처 향우회와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정보교류를 통한 현안사업 협조 체제를 강화하는 등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