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NH농협손보, 2018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오른쪽)과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10일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8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인 박영규 충북 보은농협 상무(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10일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수상자 등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박영규 보은농협 상무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오승자 전남 안양농협 상무, 박성희 천지농협 과장 등 9명의 임직원이 금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사무소 부문에서는 서울 남서울농협 외 24개 사무소가 종합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 수원축산농협 외 6개 사무소가 일반보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김광수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유례없는 폭염과 각종 자연재해 속에서도 농협손해보험이 농업인 실익 증진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매진할 수 있었던 것은 농축협 임직원이 함께 힘써 준 덕분"이라며 "농협손해보험이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보험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같이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