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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나희, 셀카 각도 잡다가 참사.."큰일날 뻔"

사진=김나희 SNS



개그우먼 김나희가 셀카를 찍다가 벨트 사고를 당할 뻔했다. 그럼에도 사진만은 건졌다.

김나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나 같지 않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희는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한 채 셀카를 찍고있다. 눈을 크게 뜨고 CF를 촬영하듯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하지만 김나희는 "#사진각도찾다가 #벨트에목조일뻔 #휴"라고 말해 팬들의 걱정을 들었다.

한편 현재 김나희는 TV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완벽한 가창력, 무대 매너를 선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