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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경기 이천市와 다문화가족 복지증진 힘모아

(왼쪽부터)엄태준 이천시장과 이정호 시몬스침대 부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몬스는 경기 이천시와 지역에 있는 다문화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몬스침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족 자녀 등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시몬스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몬스 침대는 자체 생산시설 및 수면연구 R&D 센터 등이 자리한 한국 시몬스의 심장부인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위치한 이천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시몬스 이정호 부사장은 "시몬스 침대는 이천의 주민이자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함께 호흡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시몬스의 인턴십 프로그램이 이천시 다문화가족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이천시 다문화가족의 사회보장 증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다문화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 외에도 이천시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시몬스 테라스에서는 이천 지역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이 직거래로 구매할 수 있는 '파머스 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년 2회씩 이천에서 생산된 쌀을 구입해 지역내 13개 읍, 면에 거주하는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도 하고 있다.

아울러 시몬스 테라스 오픈 기념 전시 작품을 자선 경매해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에 사용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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